안녕하세요. 레민입니다:) 22년 작년에 이어서 23년에도 내가 열중하고 있는 키워드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제로웨이스트 작년에 제로웨이스트 샵을 방문하고 나서 번뜩이는 경각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내가 쓰고 있는 물건 중에서도 수많은 쓰레기로 이루어져 있었고, 우리나라의 쓰레기 처리의 현실에 대해 알게 되면서 가만히 있을수 없었어요. 국가적, 사회적 인식이 많이 개선되어함이 분명한데, 바뀔 때까지 기다릴 수 없으니 일단 개개인부터 할 수 있는 행동을 해나가야 하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2. 무지출 챌린지 작년과 올해에 이어서 소비자물가가 미친 듯이 올랐어요ㅠ 거기에 전기세와 가스비 ㅠㅠ 많이들 고통받으시는 것 같더라구요. 한 달 안에 돈을 쓰지 않는 날이 많아지도록 쓸데없는 소비를 하지 않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