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민입니다:) 요 근래 퇴사하고 전 직장 동료들에게 가끔씩 연락이 오네요. 퇴사 생각 중에 있는데, 퇴사 후에 어떤지, 불안한 마음에서 연락을 해 왔던 것이 아닌가 싶어요. 퇴사를 마음먹고 언제쯤 퇴사를 해야 할지 결정하였다면, 언제 이야기해야 할까를 생각하게 되는데요. 제가 참고하였던 자료 내용 남겨요:) 퇴사 통보는 통상적으로 30일 전에! 저보다 먼저 퇴사하던 직장 동료들 중에 이야기하기 껄끄럽고 미안하다는 이유로 퇴사 직전에 통보하거나, 심지어 당일 전화 통보하던 사람도 있었어요. 이런 식은 되도록 피해 주세요ㅜ 갑작스러운 퇴사 통보는 업무 공백을 발생시키고, 회사에 직접적인 손해를 발생시킬 수 있어서 법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퇴사 통보는 30일 전으로 보는 이유..